John Ortberg는 Dallas Willard의 아주 가까운 친구였다.
Dallas Willard는 그리고 John Ortberg의 멘토가 되어주었던 것 같다.
Ortberg는 최근 개인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일들을 겪었고,
자신이 섬기던 교회에서도 사임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fellowship of weathered hands’라는 그룹으로 이렇게 매일 video를 올린다.
어제 이분이 올렸던 비디오는 조금 더 특별했다.
참 감사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오트버그 목사님 미간에 깊게 패인 주름때문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참 힘든 멍에를 짊어지셨어요. 하아~
(그건 그렇고, 뭔가 bug가 있는건지 Notify me of new comments via email에 check해도 이메일로는 오지 않네요. cookie가 작동하지 않는지 아래 info도 매번 다시 입력해야 하고. ㄱㄷㅇ 블로그는 잘 되던데…)
형님,
제가 형님 이메일을 manually subscribe 했습니다. 아마도 subscription을 confirm하라는 이메일을 받으실겁니다.
그곳에서 confirm해주세요.
혹시 그런 이메일을 못받으셨다면 혹시 spam에 들어갔을 수도 있겠고요. 한번 확인해주세요~
Anonymous가 쓴걸로 되어 있어서 못봤네 ㅎ SPAM함 포함해서 이메일 온 것 없었어요. 나만 이상한 거면 바쁜데 신경쓰지 마요. 걍 내가 와서 확인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