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Ride? KOSTA 집회를 앞두고, 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언제였던가. 아마 1997년 정도가 아니었을까. 정말 나는 이제 ‘땡보직’을 맡게 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