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외롭지 않다.

대학 다닐때나,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닐때 였던 것 같다.
나는 유난히 가을을 많이 탄다고 느꼈었다.
가을만 되면 외롭고, 괜히 멜랑꼴리 해지고 그랬는데…

언젠가 부터 가을이 외롭지 않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결혼을 하고나서 외로움이 채워져서 일까?
바쁜 생활 속에 외로뭄을 느낄 여력이 없어서일까?

5 thoughts on “가을이 외롭지 않다.

    • 글쎄…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무디어지는 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
      솔직히 가을을 외로워하던 시절로 제가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별로 아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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