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최근들어 갑자기 내 블로그 방문자가 확 늘어서…
무지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거의 800명에 육박하는 방문자가 있었는데…

뭔가 search engine에서 클릭될만한 keyword가 있어서… 그래서 많은 이들이 들어오게 된걸까..
뭐 contents가 확 좋아졌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대충 작년 4월 초에 처음으로…
매일 블로그에 하나씩 생각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김교신 선생의 ‘공개 일기’에 영향을 받은바가 컸다.

지난 1년간, 휴일, 휴가, 학회, 수양회 등 특별한 일들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하나씩 생각을 올릴 수 있긴 했는데…

‘내 자랑’ 혹은 ‘내 자신을 표현’하는 블로그가 아닌,
다른이들에게 묻고 싶은 것을 쓰고,
다른이들에게 질책들을 것들을 나누고,
다른이들을 통해 배우는 것을 기록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컸었다.

그런데…
부담이 화악~ 밀려오면서… 오… 이러다 이거 문 닫아야 겠네… 하는 생각이…
뭐 방문자 수는 이러다 좀 잦아들겠지… 하는 소박한 ‘소망’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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