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을 하면서…

Business deal을 위한 meeting을 할 때,
특히 한국의 culture에서는 소위 ‘기선제압’을 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하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많이 보긴 하지만…)

많은 경우,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자신의 경력이 얼마나 좋은가,
업적이 어떤가 등등을 이야기해서 기선을 제압하거나…

목소리를 높이거나 다짜고짜 상대의 아이디어를 깔아 뭉게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거나…

하다못해
교묘하게 대화 상대보다 상석에 앉는다던지,
아주 바쁜척 하면서 지금 임하는 business meeting이 자신에게는 덜 중요한 것 같은 인상을 준다던가 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이럴때,
어떻게 반응을 하면 좋을까?

적어도 내가 회사 일을 열심히 하는 중요한 이유는,
이렇게 하는 일을 통해서 나와 내 회사 뿐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이 함께 유익을 얻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회사 관련된 협상이나 meeting을 할때에도…
그런 우리의 spirit을 나눌 수는 없을까?

그렇게 미리부터 우리 기선제압하려 할 필요 없다고…
우리는 당신을 take advantage 하려는 것이 아니고, 당신과 함께 잘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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