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방문 앞에는,
아빠가 쓸 수 있는 낙서판, 엄마가 쓸 수 있는 낙서판이 하나씩 걸려있다.
그곳에 내가 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하나 써 놓았다. (뭐 고1 수준쯤 되는거니까… 대단한건 아니지만. ㅎㅎ)
그랬더니 민우가 아주 당당하게 답을 “1” 이라고 써 놓았다.
문제가 너무 쉽다는 듯… 옆에 smile 표시도 그려놓고.
아니 어떻게 알았을까.
우리 딸이 천재가 아닐까. ㅎㅎ
민우 방문 앞에는,
아빠가 쓸 수 있는 낙서판, 엄마가 쓸 수 있는 낙서판이 하나씩 걸려있다.
그곳에 내가 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하나 써 놓았다. (뭐 고1 수준쯤 되는거니까… 대단한건 아니지만. ㅎㅎ)
그랬더니 민우가 아주 당당하게 답을 “1” 이라고 써 놓았다.
문제가 너무 쉽다는 듯… 옆에 smile 표시도 그려놓고.
아니 어떻게 알았을까.
우리 딸이 천재가 아닐까. ㅎㅎ
음…엄마를 닮아서…그런것 같군요…ㅋㅋㅋ
실세가 누군지 파악하고는…
금방 권력의 편에 붙어버리는 사악하고 간사한 야보고 같으니라구… ^^
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
음….
Theory-1: 한 지붕안에 거하는 여성 공학박사의 영향이라고 밖에….
Theory-2: http://woodykos.tistory.com/836 에 따른 사고의 결과로 중간을 가볍게 건너뛰고 고민할 여지도 없이 답을 도출해 내었다.
더가까이 형님도,
제편은 아니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