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그린 것 같은데…
다음의 만화는,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복음의 영광도, 하나님의 사랑도, 구원의 감격도, 십자가의 은혜도…
바로 나 같은 그리스도인이 가리고 있다.
아마도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그린 것 같은데…
다음의 만화는,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복음의 영광도, 하나님의 사랑도, 구원의 감격도, 십자가의 은혜도…
바로 나 같은 그리스도인이 가리고 있다.
이걸 만들기 위해,
정말 실험 엄청 돌렸다. -.-;
요즘은 정말 아예 clean room에서 살았다. ㅎㅎ
4 inch가 채 되지 않는 작은 size의 display 이지만, (그리고 defect도 아직은 좀 많지만…)
SAIL 이라는 technolgy를 사용해서, R2R(Roll-to-Roll) 이라는 방식으로 process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glass 위에 display를 만드는 것은 참으로 ‘미련한 일’ 이라고 생각한다. ^^
조만간… 이런 기술로… 깨지지 않고 가볍고 값싼 display를 대량생산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어제 저녁,
It is a serious waste to let a day go by without allowing God to change us
언제부터인가,
두가지가 주로 감지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명확해 보이지 않는데,
위대한 보통 사람들의 시대…
그런데, 어떤 리더쉽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