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소망 내가 20-30대에는… 절대로 좋아하지 않았을 가사의 찬양이다. 그러나 베드로전서를 예전에 공부하면서, 나는 이 찬양의 가사에 완전히… 푹 잠겼었다. Share this:FacebookX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대학 청년부 시절에 저보다 두세살 위의 언니/오빠가 특송으로 불러서 그때 처음으로 듣게 되었던 곡이라 개인적으로는 참 반가운 곡이에요.. 그러고 보니 대학부 시절이 까마득하네요. ㅋㅋㅋㅋ Reply
저는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바가지로 쏟아져 나와요. 끝까지 부르지를 못하죠….(실, 실은 키가 안 맞아서이기도 하지만 ㅎ)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Reply
정말 오랜만이예요~ 혁수 간사님도, 혜율이도 다 잘 지내죠? 그나저나, 이 노래를 부르며 그렇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건, 삶과 인생의 깊이가 가볍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그쵸? Reply
대학 청년부 시절에 저보다 두세살 위의 언니/오빠가 특송으로 불러서 그때 처음으로 듣게 되었던 곡이라 개인적으로는 참 반가운 곡이에요.. 그러고 보니 대학부 시절이 까마득하네요. ㅋㅋㅋㅋ
정말요? 오… 그렇군요.
그나저나 레몬라임이 대학부 시절이 까마득하다고 하면… 쩝.
저는 아직 생생한데요. ㅋㅋ
저는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바가지로 쏟아져 나와요. 끝까지 부르지를 못하죠….(실, 실은 키가 안 맞아서이기도 하지만 ㅎ)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정말 오랜만이예요~
혁수 간사님도, 혜율이도 다 잘 지내죠?
그나저나, 이 노래를 부르며 그렇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건,
삶과 인생의 깊이가 가볍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