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전문가? (9)

비행기표를 구하다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나올때가 있다.
가령 지난번에 나는 일본에 갈때, 샌프란시스코-몬트리올-나리타 이렇게 가는 비행기표를 끊었다. 이게 제일 쌌다!
이렇게 뺑뺑 도는게 어떻게 더 싸다는 걸까.

그리고 지난번에는 인천공항에서 산호세로 오는 비행기표를 끊었더니만,
인천-샌프란시스코-덴버-산호세 이렇게 itinerary가 나오는거다! 허걱.
그리고 이게 그냥 인천-샌프란시스코 보다 더 싸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나는 회사에서 출장을 갈때는 대개 회사에서 이용하는 비행사를 이용해서 예약을 할때가 많다.
그런데 어떤땐 내가 따로 뒤져서 하는게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 제일 자주 사용하는 website는 Google flight 이다. (link)
최근 한 1년정도는 이곳에서 아주 신박하게 싼 비행기표를 구했던 적이 몇번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는 어떤 특정 루트의 비행기표 가격을 며칠 추적해가면서 지켜보다가 살수도 있다.

물론 가끔은 kayak.com을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소위 hacker fare라고 해서…
round trip을 한번에 끊지 않고 one way를 양방향으로 끊었을때 싸게나오는 option을 찾아준다.

또,
일단 비행기표를 사고 나면 자리를 잘 잡는게 아주 중요하다. ^^
특히 10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이라면 좀 더 좋을 자리에 앉아야 조금 더 쉴수도 있고, 일하기도 좋다.
이것을 위해서는 단연 seatguru.com이 최고다!

Seatguru에서는 어느 자리에 noise가 심한지, 혹시 더 추운 자리가 있다면 그런 것도 알려주고, 혹시 여러가지 이유로 불편한 자리가 있다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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