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내가 한국에서 산 시간과 미국에서 산 시간이 같아지는 해다.
각각 26년씩 살았다.

미국에서 이제 내 삶의 절반을 살았는데요,
나는 아직도 영어가 힘들다. ㅠㅠ

영어로 읽으면 한글로 읽는것보다 훨씬 느리고,
영어로는 빠릿빠릿하게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당장 월요일 오전에는 영어가 잘 안된다. 주말동안에 주로 한국어를 쓰면서 지내니 그런 것이다.

그래서,
다시 좀 더 마음을 잘 추스리고,
영어에 힘을 더 써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이 하는 좋은 표현들을 나도 잘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써보기도 하고,
잘 쓰지 않던 표현을 글쓰기나 말하기에 활용하는 시도도 더 해보고,
영화나 뉴스등을 볼때 좋은 표현들을 문장 전체로 머리속에 넣는 것도 더 해보려고 한다.

아, 이 나이에도 영어 공부가 잘 되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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