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s Resolution

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2: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2: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2:3 Endure hardship with us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2:4 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2:5
Similarly, if anyone competes as an athlete, he does not receive the
victor’s crown unless he competes according to the rules.
2:6 The hardworking farmer should be the first to receive a share of the crops.
2:7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짧은 고백, 깊은 생각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하는 짧은 고백들 –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드립니다. 등 -을 다시 생각해본다.

내가 믿음이 어릴땐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그냥 그 고백들을 입에서 하는 것으로 내가 그렇게 산다고 착각했었다.

그러나,
찬송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드리는 짧은 믿음의 고백들이 진정으로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내것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진통이 필요한지…

내 인생의 모든 여정이,
내 믿음의 고백들을 진실되게 하는 것이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