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do vs. How I do…
적어도…
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하는 논리와 이유들은 꽤 든든하게 있는 것 같다.
회사 일을 하는 것,
코스타를 섬기는 것,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등…
그런데,
두주 전 부터는…
하나님께서 물으신다.
It’s great to see you’re working so hard for me…
but are you doning all that with me?
하나님의 그 질문에… 내 대답이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