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사람들입니까


작년 봄,
정말 어찌 어찌 하다가…
Stanford에서 모이고 있는 이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들과 사랑에 빠졌다!

지난 주말에 수양회를 마치고 찍은 사진.
황지성 간사님께서 감사하게도 강사로 와서 수고해 주셨다.

내가 정말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존경하는 황 간사님을 모시고,
내가 정말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사랑하는 우리 성경공부 member들과 함께…

요즈음…
이들을 향한 기도는 이것이다.
“하나님 혹시 이 사람들 입니까. 하나님께서 들어서 이 세대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도구로 사용하실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