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바쁜 두주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
아내의 시험이 연말에 있고,
나도 회사에 이럭 저럭 계속 조금씩이라도 나가며 일을 해야 할 사정이고,
여름부터 이곳에서 살게될 지역들을 돌아보며 어느 지역에서 살 것인지를 정해야 하고,
민우와 함께 많이 놀아야 하고. ^^

그나마,
성경공부가 방학이어서… 조금 나을 것 같은데…

바쁘지만,
함께 하기에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