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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졸개

Day: September 22, 2011

오늘의 명언

“배우자는, 나를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 Shiker, 2010년, Millbrae, CA

Author woodykosPosted on 2011-09-22Categories 다른이의 생각들Tags 배우자3 Comments on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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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Silicon Valley에서 Flexible electronics를 연구하고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Engineer 입니다. 목수이셨던 예수님께서는, 제 engineer 선배라고 믿고 있지요.
제 linkedin profile 입니다.

95년에 미국에 와서 현재까지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토끼를 닮은 아내와, 다람쥐를 닮은 딸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제가 살고 있는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휴일이 아닌 평일에는 매일 서부시간 오전 4시에 글을 하나씩 update 합니다.
정확하게 그때 쓰는건 아니고요, 미리 써놓고 그 시간에 올라가도록 예약을 해놓습니다. ^^

이 블로그의 내용과 관련해서,
제게 연락하고 싶으신 분들은 woodykos (at) 쥐메일 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원래 tistory에서 쓰던 블로그를 이쪽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tistory에서 옮겨온 글들은 format 같은 것들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http://woodykos.tistory.com 으로 가시면 옛날 글들을 좀 더 깔끔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목수의 졸개

Following foot steps of a Jewish Carp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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