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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달이 잘 안된다.

요즘 갈라디아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는 정말 엄청나게 큰 전율을 느끼며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교회에서
다니엘서를 가지고 설교를 몇번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그 설교를 준비하면서 꽤 깊은 감동이 있다.
그리고 마음속에 아주 깊은 간절함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내 안에서는 뭔가 끓어오르기도 하고,
내 안에서는 이렇게 간절하기도 한데…
이게 그렇게 막상 잘 전달이 안되는 것 같은 거다. ㅠㅠ

성경공부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주일 아침에 다른 교회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나와서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내가 30대에는…
내 안에 있는 내용의 깊이에 비해 나는 참 presentation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뒤집혔다.
내 presentation이 많이 약해지지 않았다면… 내 안에 있는 내용의 깊이가 더 깊어졌다는 뜻일까? 그런데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요즘 정말 죽을만큼 바쁜데…
그런 중에도 말씀을 읽는 내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뭔가를 공급해주시는 걸 보면…
그분도 정말 간절히 하시고 싶으신 말씀들이 많은 것 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