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는 며칠

아내가 지난 화요일 오후부터 오늘까지 학회 때문에 San Antonio, TX 에 갔다.
오늘 밤 늦게 돌아오게 되는데…

아내/엄마가 있건 없건…
민우도 나도, 그저 매우 정상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내가 없어서… 가장 아쉬운게 무얼까.
가만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제일로 꼽을 수 있는 건…

‘재미 없다’ 인 것 같다.
별로 내가 장난을 쳐도 많이 받아주지도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마누라에게 장난치는게 참 재미있는데… ^^

 


Comments

아내 없는 며칠 — 1 Comment

  1. 제가 없는 사흘 반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그런데 어쩌죠. 남편이 한국 출장 가있는 거의 열흘동안 민우랑 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거 같은데..( 아직 이주 후지만). 제가 다시 보스톤 모드로 전환해야겠어요.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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