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동안 conference call을 했던 시간을 총 더해보니…
자그마치 7시간 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나왔다!
(그중 한 시간은 코스타 conference call, 나머지는 회사 conference call)
그리고 그냥 내부 ‘회의’ 혹은 ‘미팅’으로 보낸 시간은,
4시간 반 정도 되었다.
그럼 총 12시간이라는 시간을 회의만 하면서 보낸 셈인데…
아니, 무슨… 회의론자도 아니고…
이번주는 그것보다는 좀 더 나아지길…
지난 한주동안 conference call을 했던 시간을 총 더해보니…
자그마치 7시간 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나왔다!
(그중 한 시간은 코스타 conference call, 나머지는 회사 conference call)
그리고 그냥 내부 ‘회의’ 혹은 ‘미팅’으로 보낸 시간은,
4시간 반 정도 되었다.
그럼 총 12시간이라는 시간을 회의만 하면서 보낸 셈인데…
아니, 무슨… 회의론자도 아니고…
이번주는 그것보다는 좀 더 나아지길…
‘회의론자’ 처음 딱 읽었을 때는 ‘이런 썰렁한 농담이…’ 했지만,
희안하게도 조금 시간이 지나니 ‘아 꽤 웃긴다,’ 생각이 드는 멘트입니다.
“회의론자” 성공…
어헛…
거기서… ‘이런 썰렁한 농담이…’ 에서 머무르시고 마무리 지어야 하셨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
그냥 썰렁한 거 맞거든요. 죄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