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2)

보통 어떤 그룹에 속했느냐로 성공을 정의하기도 한다.
가령, 일반적으로 수퍼마켓에서 계산을 하는 점원들보다는,
뇌수술을 하는 외과의사들을 더 성공했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외과의사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더 잘나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덜 잘나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외과의사’라는 그룹에 포함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그 사람이 성공했다고 이야기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성공을 이야기할때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야한다고 본다.

우선, 소위 ‘성공했다’고 이야기할만한 직업군에 포함되게 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그 직업군 내에서 어떻게 더 성취해냐는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일단 성공한 직업군에 속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내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가는 성공을 define하는 것은 대개 그 사람이 얼마나 머리가 좋고, 자기 control을 잘 하고, 집중하느냐 하는 것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쉽게 이야기하면, 학교다닐때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느냐 하는 것과 연관이 된다는 이야기다.

어떻게하면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느냐 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 우선 타고난 재능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머리가 나쁘면 아무리 노력해도 수학 천재만큼 수학 문제를 잘 풀수 없다. 음악적 재능이 없는 사람이 아무리 연습해도 음악천재의 연주를 따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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