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H

교회에서 한 사람이 보내준 짧은 글에서 inspire된 생각.

집에서 일을 한지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정말 이렇게 일을 해보니, 정말 일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확연히 더 갈린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여전히 진짜 잘한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더 바빠지기고 하고, 적극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만들어서 하기도 하고, 그래서 집에서 일을 하는게 전혀 성과에 지장이 없다.

반면, 일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버벅거린다.
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나마 일을 시켜도 그나마도 제대로 못하는 것도 많이 본다.
눈치 없이 뻘짓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의 존재 자체도 점점 잃어버리는 것 같다.

물론, physically 실험실에 가야하는 일은 그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가에 관계없이 하는 일에 지장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든, 어떤 형태로의 한계상황은, 그 이전에 드러나고 있지 않던 것이 더 명확하게 드러나게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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