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있어서 사랑이 제공해주는 또 하나 중요한 key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현대교회에서 별로 듣지 못하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삶.

기독교인들의 이야기에서 늘 넘치도록 나오는 이야기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잘 맞추어 살아서 내가 잘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게 무슨 기독교야…

우리가 사는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삶인거다.

누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새로운 삶의 의미와 다른 차원의 가치를 부여주기도 하지만,
내가 어떤 대상을 사랑한다는 것이 역시 새로운 삶의 의미와 가치, 희망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나는 기독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에대한 이야기를 다시 좀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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