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는 일이 너무 많다고 느낄때 내가 소심하게 회사에 대해 복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회사에서 생수, 커피, 과자, 아니면 식사 등을 엄청 많이 먹고, 집으로도 막 가지고 오는 거다.
월급을 더 주지 않으면서 일만 더 시키면 그렇게라도 꿈틀해야지 뭐.
지금 집에는
회사에서 가지고온 생수, 초콜렛이 꽤 많이 있다. ㅠㅠ
회사에서 하는 일이 너무 많다고 느낄때 내가 소심하게 회사에 대해 복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회사에서 생수, 커피, 과자, 아니면 식사 등을 엄청 많이 먹고, 집으로도 막 가지고 오는 거다.
월급을 더 주지 않으면서 일만 더 시키면 그렇게라도 꿈틀해야지 뭐.
지금 집에는
회사에서 가지고온 생수, 초콜렛이 꽤 많이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