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내게 펼쳐지는 밝은 미래에 대한 바람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때로 희망은 능동적이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기 전까지 내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혹은 내가 무엇인가를 하기 전까지 그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최근 기독교적 희망이 피동적 희망일 뿐 아니라 능동적 희망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현대인들의 절망을 보니 뭔가 잘 이해가 되기도 한다.

희망은 능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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