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KOSTA talk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했다.
https://www.kostausa.org/kosta-talk
‘젋은’ KOSTAN들을 대상으로, 비교적 소그룹으로, 그해의 주제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인데,
올해 감사하게도 전성민 교수님과 한지은 선교사님이 해 주시겠다고 총대를 매어주셨다.

나는 그런데 이름 나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뭐 무슨 자격이 될까 싶기도 하고…
사실 요즘 회사일이 많아 부담도 되고…
해서 그냥 뒤에서 일하는 것을 하려고 했는데,
약간 떠밀려서 함께 뭔가를 좀 더 하게 되었다.

지난 토요일에 kick-off zoom을 하면서 오리엔테이션을 했고,
오늘부터 9일동안 매일 어떤 주어진 내용을 함께 나누고 생각해보는 daily challenge,
그리고 인도자들과 함께 하는 3번의 zoom 세션,
이렇게 해보려고 한다.

살짝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런데 무엇보다도… 감사하다.
나는 계속… 그냥 계속… 조금씩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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