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youtube에서 ‘영화’같은 걸 하나 봤다.
사실은 Detroit: Become Human이라는 게임인데, 이 게임을 play하는 것을 녹화해서 편집한 것을 본 것이다.

내가 본것은 한국사람이 play한 것이고 편집본이 3시간쯤 된 것인데,
몇번에 나누어서 봤고, 아주 재미있었다.

우선 그래픽이 아주 훌륭해서 실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과 꽤 가까웠다.
그리고 스토리라인도 재미있었다.

이게 또 게임이니,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선택이 있고, 그 선택지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스토리가 전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도 재미있게 봐서, 이 게임을 사서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다.

그런데, 내가 가진 컴퓨터로는 이런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다.
더 그래픽이 빵빵한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다.

잠깐 정신을 차리고 나서는…
내 컴퓨터의 그래픽 성능이 빵빵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는 생각을 했다. ㅎㅎ
그렇지 않으면 꼭 필요하지 않은 에너지를 이곳에 너무 많이 쏟을 뻔 했다.

실제로 이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것 같이 여러가지 game play 편집본을 영화처럼 보는 것도 아주 시간 죽이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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