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0 challenge

사순절을 맞아 60-60 challenge 라는것을 하고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60-40 challenge 일텐데…)

원래 60-60 challenge 라는 것은,
60일동안, 매 60분마다 자신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remind 하는 것인데…
다음의 web site에 잘 설명이 되어 있다.

http://paradoxchurch.com/forum/index.php?topic=91.0

나도, 이번 사순절동안, 매 60분마다 내가 주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는 일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있다는 것 만큼 내 삶 속에 가치있는 것이 무엇이 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