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글쓰기

지난주 개인성경공부를 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하고 생각한 것 가운데 하나는…
내가 ‘글쓰기’를 좀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다.

블로그에 단편적인 생각들을 쓰고 하지만….
좀 더 연구하고 묵상을 한, 체계적인 다소 긴 분량의 글들을, 적어도 한달에 한두개 정도는 쓰는 것이다.

이 결심들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