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열심”을 읽으며 함량미달(나를 기준으로는 함량미달이 아니지만)의 리더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되심과 그분이 함께하여 이루어 가심을 보았는데, 우리에게도 이러한 부족한 모습이 있기에 주님을 찾고 또 주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바라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선한일을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만들어가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성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그 자리에 있으며(Be there)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 하나의 일에 주께 ‘순종’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분에게는 상쇄가 아니라 ‘넉넉히 이기고’도 남을 차고 넘치는 자원들이 있기에…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열심”을 읽으며 함량미달(나를 기준으로는 함량미달이 아니지만)의 리더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되심과 그분이 함께하여 이루어 가심을 보았는데, 우리에게도 이러한 부족한 모습이 있기에 주님을 찾고 또 주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바라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선한일을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만들어가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성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그 자리에 있으며(Be there)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 하나의 일에 주께 ‘순종’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분에게는 상쇄가 아니라 ‘넉넉히 이기고’도 남을 차고 넘치는 자원들이 있기에…
첫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과
마지막 아담 한 사람의 ‘순종’
이 그러했듯이…
아멘! (Jm & Jw 가 누구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