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tart-up company를 하는 이유 (3)

훌륭한 사람들과 일하면서 배우고 싶었다.

나는 지금 내가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참 좋아한다.
나는 이들과 일하면서 engineer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다른이들을 배려하고 세우면서도 탁월함을 가질 수 있음도 보았다.
당장의 이익보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배웠다.

이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일 감사했다.
내가 가진 것들로 이들을 섬기고 싶었다.

이것이 내가 start-up company를 하는 세번째 이유이다.

3 thoughts on “내가 start-up company를 하는 이유 (3)

  1. 이 씨리즈를 읽으면서…

    1.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서 이렇게 이유를 착착착 드는 남편의 정리된 사고에 놀라고 있음.
    2. 남편의 결정이 정말 하나님 안에서 바른 것임을 전적으로 믿고 support 한다는 것.

    기도할께요!

    근데 스물스물 고개를 쳐드는 마누라의 딴지 ㅋㅋ:

    남편의 결정에 대해서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옳은 결정이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남편의 그런 자신감이 부러우면서도 건방지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마누라의 딴지 아시죠??????)

    하지만 빌립보서에 보면 사도바울도 후대들에게 자신의 example 을 따르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니까 남편의 건방이 비성경적인 건 아닐 듯도 하구용. 🙂

    그래서 결론은 남편의 결정과 그렇게 하게 된 이유들을 나눠주는 게 좋다라는 거여용~ 모험을 결심한 남편 존경해요. 그리고 민우랑 저도 모험하게 되는 건가용? ㅋㅋㅋ

    • 흐흐…
      마누라야. 뭐 이런건 비밀 댓글로 다냐. 그냥 공개로 쓰지. ^^

      마누라의 의견에 공감.
      이렇게 쓰면서… 결국 나 잘난척 하는거 아닌가 하는 고민이 늘 있어.

      다른 이들 앞에서 내 삶을 공개할때 늘 하게되는 고민 가운데 하나이지.

  2. 공개로 하래서 비밀 해제합니다. 안 그러면 마누라가 남편 너무 잘난체한다고만 얘기하는 게 될까봐..
    하지만 민우의 잘난척하는 성향은 역시 아빠에게서 온 게 분명해요.ㅋㅋ

    민우는 지금도 구구단을 외라는 외할아버지의 말씀에 잘난척하면서 반항 중. 4학년이면서 구구단도 못 외는, 미국의 이상한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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