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아무리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복음설교를 듣고 싶다.

복음을 사유화하지 않지만 개인화시켜주는,
구원의 즉각성과 점진성을 모두 보여주는,
짧고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는 복음의 핵심과, 장대한 스케일로만 설명이 가능한 복음의 내러티브를 모두 담는,
처절한 죄의 본성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구원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음의 개인적 측면과 공동체적 측면의 균형이 잡혀 있는,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복음 설교라면,
1만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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