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있는 이야기

계속 ‘믿음’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말씀 묵상 본문도 히브리서 11장을 넘어갔다.
머리 가득히 믿음에 대한 생각들을 하고 있긴 한데…
그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풀어내고 싶은 마음이 없진 않지만,
그렇게 머리 속에 있는 생각들을 정리하다가 마음에 담겨지는 것을 풀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긴다.

그건 머리에서 입으로 뽑아내어 나오는 말이 아니라,
가슴에서 입을 통해서 터져나오는 말들이다.

믿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그것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믿음을 가슴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전하고자하는 믿음이라는 것에 큰 구멍을 낸 상태로 전하는 것일것 같다.
탄식과 눈물과 탄성과 전율이 결국 믿음을 설명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지 않나 싶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질 다음주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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