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 이요,
‘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 이라는 사실을. (새번역)
Once God has spoken;
twice have I heard this:
that power belongs to God,
and that to you, O Lord, belongs steadfast love. (ESV, 시편 62:11-12)
가끔은 늘 알던 성경말씀이 심장 깊이 박힐때가 있다.
다음주 고난주간을 앞두고, 이 말씀이 그렇게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