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미숙하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미숙’하다. 내가 성숙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만 못하다는 뜻이 전혀 아니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미숙하다. 동역을 하거나, 사역을 하거나, 그냥 함께 생활을 하거나… 함께 하는 그 사람들이 누가 되었건 간에 나와 함께 있는 … Continue reading

많이 듣고, 적게 말하기

정말, 많이 듣고 적게 말하기 위해서 요즘 참 많이 노력중이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말을 아끼고, 줄이고, 절제하고… 내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많이 들으려 하는데… 얼마나 내가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참 많이 경험한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요즈음 정말 … Continue reading

말씀이 무겁다…

요즈음은, 말씀이 매우 무겁다. 이전엔, 말씀을 묵상하면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달콤함을 즐기면서 후루룩 먹는 재미를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즈음엔,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한약 보름치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말씀의 작은 passage에 담긴 뜻의 실존적 의미를 내 삶에서 찾아내는 작업이 조금은 … Continue reading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최근 참 많이 하는 고민이다. 거의 3개월동안 동-서부로 떨어져 있기도 했거니와, 동생의 결혼 시즌에 즈음하여, 내 결혼 생활도 다시 돌아보면서 자연스레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가슴 찌릿한 느낌 보고 싶은 마음 함께 있으면 좋은 … Continue reading

어느 공산주의자의 편지

*** 다음은 멕시코 시에 사는 한 미국인 공산주의자가 자신의 약혼자에게 약혼을 파기하며 쓴 편지이다 *** 우 리 공산주의자들은 여러 가지 재난으로 고난을 겪소. 총에 맞기도 하고, 교수형을 당하기도 하며, 린치에 처하기도 하고, 엄벌을 받기도 하고, 투옥당하고, 비방을 받으며, 일터에서 쫓겨나는 … Continue reading

생일을 맞는 다는 것

뭐 생일을 한두번 지낸것도 아니고,그렇다고 60세 생일 같이 뭐 특별히 기념할 것도 아니고…그저 30대 중반에 나이 한살 더 먹는건데,생일이 뭐 그리 대수랴… 그런 생각을 하다가,문득 하나님께선 내 생일에 어떤 생각을 하실까…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처음 어머니의 뱃속에서 잉태되던 그 순간 … Continue reading

이런 것들은 어렵다

자신이 예쁜줄 아는 못생긴 사람에게 사실을 말해주기자신이 노래 잘부르는 줄 아는 음치에게 노래 가르쳐주기자신이 설교 잘하는 줄 아는 목사에게 설교 잘못 지적하기자신이 믿음 좋은 줄 아는 현대판 바리새인에게 복음의 진수를 이야기해주기 내가 스스로,다른 사람으로 부터 이런 지적을 받았을 때 겸허하게 … Continue reading

내 경험을 상대화 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절대화 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뜨거운 물에 한번 데인 사람은, 뜨거운 것을 조심하는 것을 인생의 모토로 삼는다.어려서 가까운 사람이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것을 경험했던 사람은, 무병장수가 인생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이처럼 자신의 경험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