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하나님

하나님은,적어도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다소 편애가 있다고 보일 정도로…. ‘약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강자의 웃음보다는 약자의 눈물에 더 관심이 많으신 하나님인 것 같아 보인다. 그런데,나는 아무리 봐도… 너무 ‘강자’이다. 이런 시각에서… 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내 강함을 … Continue reading

그래 가자, 집으로 가자

그래 가자, 집으로 가자.거기 우리 집에선 우리 아버지께서 기다리고 계실테고,거기 우리 집에선 이런 서러움 따윈 없을꺼야… —한 6년 쯤 전에(-.-) 제가 제 이메일(?)의 시그니처로 썼던 문구 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유학 생활이 그렇게 힘드냐고… 뭔 시그니처가 그렇게도 서럽냐고 하더군요. 유학생활이 … Continue reading

불사이자사(不思以自思)

不思以自思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스스로 생각이 난다. 김교신 선생이,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고자 했으나, 무의식 중에서도 끊임없이 그분을 묵상하는 것이 되지 않음을 한탄하던 중,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리고는,그날의 일기에, 기쁨이 넘쳐서不思以自思 라 쓰고 그 기쁨을 마음에 새겼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