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에게 교회가 할 수 있는 말은

2004년 7월에 다음의 글을 쓴것을 발견했다.그러부터 4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한국교회와 사회의 상황도, 나 개인적인 깨달음과 성숙도 전혀 발전된 것이 없어 보인다.가슴이 아프다… ===== 나는 미국에 20세기에 왔고, 지금은 21세기 이니… 두 세기에 걸친 미국 생활 동안 한국이 많이 변한것은 틀림없으렷다. … Continue reading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기

아주 특별한 예외적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사람들은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 이것을 그 사람의 참 모습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으나,다른 관점에서보면 이것은 그 사람의 약하고 부족한 모습이기도 하다. 궁지에 몰려있는 사람의 그러한 약하고 부족한 모습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거나 정죄하는 것은 매우 … Continue reading

엄살은 이제 그만…

최근, 블로그에서 바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보다. 아니면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했나? 만나는 사람마다 나보고 바쁜데 괜찮냐고 묻는다. 사실… 최근 한 두어주…  상당히 안바쁘다. 회사일도… sample이 없어서 실험이 꽤 한가한 편이고,코스타일도… 생각보다 괜찮고… 오히려 나름대로 시간이 꽤 괜찮은데… … Continue reading

People to Love, People to Work with

내 심각한 인격적(?) 결함 하나. 나는 사람과 사귀어 가면서…그 사람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그 사람을,내가 사랑할 사람으로 인식하기 보다는,나와 함께 일할 사람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그래서 오히려 약간 거리가 있는 사람들은 내가 더 마음을 쓰고 care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막상 가장 … Continue reading

내 동생

나와는 1년 3개월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다. 엄청 …똑똑하고, 능력있고, 예쁘고… ^^ (키가 좀 작고, 잠을 좀 많이 자긴 하지만…) 어린(?) 나이에 서울의대 교수이고… 지난 1년동안 미국에 교환교수로 있다가 최근 한국으로 다시 귀국했는데여기 있는 1년동안 마음을 많이 쓰지 못한 것이 … Continue reading

Balance

가끔…삶과 신앙에 균형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지나치게 신앙과 삶의 어떤 면을 강조한다던지,심지어는 자신의 강조점과 다른 면들을 정죄한다던지… 하는 사람들. 신앙 성숙의 여정에서 좌충우돌 하며 균형을 잃어버린 모습을 잠시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수 있겠으나,균형을 잃어버린 모습으로 1-2년, 혹은 수십년, 혹은 … Continue reading

살아있는 운동 조직과 죽어 있는 운동 조직

죽어있는 운동/조직에서는“이거 해도 되나요?” 라고 묻는다.살아있는 운동/조직에서는“이거 합시다” 라고 이야기한다. 죽어있는 운동/조직에서는 “이거 해 주세요” 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운동/조직에서는 “이거 이렇게 제가 한번 해 볼까요?” 라고 이야기한다. 죽어있는 운동/조직에서는 “이거 하면 안됩니다” 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운동/조직에서는 “이거 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 Continue reading

쉬고 싶다?

내게는, 휴식도 ‘일’이다.나는…왜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 것일까. 몇가지 생각이 있지만… 하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일 가능성이다.(아마도 사실인 것 같다.) 두번째는, 내가 심한 일중독에 걸려 있어서 일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가능성이다.(이것도 … Continue reading

A Sign of True Discipleship

그리스도의 진짜 제자라는 증표(sign)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요즘 내 마음에 가장 많이 다가오는 것은… FAT한 성장에의 갈망이 있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FAT 한것은… Faithful, Available, Teacheable 한 것을 의미) 성실하고, 배우려는 마음이 있고, 성장에의 갈망이 있고, … Continue reading

Are you doing them with Me?

What I do vs. How I do… 적어도…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하는 논리와 이유들은 꽤 든든하게 있는 것 같다. 회사 일을 하는 것,코스타를 섬기는 것,어떤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등… 그런데,두주 전 부터는…하나님께서 물으신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