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유감

한국에서, 미국 소고기 수입하는 문제로 난리다.나는 소위 ‘운동권’은 아니었지만 “독재타도 호헌철폐”를 외치며 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운 넥타이 부대들에 의해 독재정권이 항복하는 것을 보며 민중의 힘으로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감격스럽게 목격던 사람 가운데 하나이다. 그때가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 Continue reading

회사 협상 update

새로 만드는 회사와 hp와의 협상에 진전이 있다.대충… revenue의 일정 %를 hp에 로열티로 주는 수준으로 마무리 되고 있다. 한편 exciting 하지만…한편 두렵다. 내겐 새로운 경험이고 새로운 도전인데… 나름대로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후배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가치를 내가 몸소 체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 Continue reading

모험의 즐거움

코스타 집회가 불과 한달도 남지 않았다.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집회이다보니 챙겨야 할 일들도 많은데…코스타를 섬기는 사람들의 조직 자체가 워낙 느슨하다보니 빵꾸가 엄청 많이 난다. ^^ 마지막 순간에 정하거나 때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생기고. 처음 코스타 간사로 섬기기 시작했던 10년 전…이런 일들이 … Continue reading

파리는 날개를 떼면 귀를 먹는다?

어떤 사람이 파리 한마리를 놓고 실험을 했다.파리를 잡아놓고 책상위에 놓은 다음 책상을 탁 하고 쳤더니 파리가 날아갔다. 노트에 적었다.“파리는 책상치는 소리에 놀라 날아간다.” 그후 그 사람은 그 파리를 다시 잡아다가 이번에는 날개를 다 떼고 책상위에 놓았다.다시 책상을 탁 쳤으나 파리는 … Continue reading

긍정적 모델과 부정적 모델

다른이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 자세는 건강한 신앙인으로서 꼭 필요한 것이렸다. 그런데,그 다른이의 모습이..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라고 하면서 따르게 되는 “긍정적 모델”이 되는 경우가 있고,또 다른 이의 모습이…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라면서 피하게 되는 “부정적 모델”이 되는 경우가 있다. … Continue reading

게으름과 조급함, 여유로움과 부지런함

스스로를 부지런하다고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부지런하기 보다는 마음이 조급한 것이고,스스로를 여유로운 마음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졌다기 보다는 게으른 것 같다. 어떤 의미에서,게으름과 조급함은 그 뿌리가 같고,마음의 여유와 부지런함은 그 뿌리가 같은 것 같다. 문제는,사람들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 Continue reading

Context와 Text

가끔 훌륭한 선배나 어른들의 걸어온 길들 듣게되면 여러가지로 감동을 받는다.그러나 때로는 그분들의 어떤 특정한 생각들에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일들을 겪게되기도 한다. 그런 이유는 물론 내 생각의 틀이 부족해서 그분들의 사상을 다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그분들이 살아오신 context 속에서 그분들이 내린 … Continue reading

Bashing 이명박

나는 지난 한국 대선에서 투표권도 없었지만 (영주권자는 투표권 없다… 대한민국 국민 자격도 없는 거지)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참 안타깝게 생각했던 사람가운데 하나이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어서 생길 여러가지 consequence들이 안타깝게 생각되기도 했지만,역사의식을 갖지 못한 채 이명박씨를 지지했던 한국 민주주의의 수준이 안타까웠다.이명박씨가 … Continue reading

통념과 통찰

내 고등학교 1년 후배인, 노종문 IVF 간사가 최근 한국 IVP의 대표간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이제는, 점차 꽤 visible하게…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책임을 맡게되는 일들을 본다. 더 이상 기성세대를 비판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이게 된 것이다.) IVP의 대표간사가 된 이후, 어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