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ly Made Series (2)

Sex와 Gender에 대한 것은 매우 민감하기도 하고, 특별히 요즘은 이것이 정치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Bay area같은 곳에서 이런 이슈를 다루는 것은 특별히 더 어려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Sex와 Gender에대해 매우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다른 의견에대한 심한 반감이 있기 때문이다.

첫주에는 ‘육체’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고
두번째 주에는 ‘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지난 주일)
세번째 주에는 욕망과 독신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고
네번째 주에는 Gender와 Identity
그리고 마지막주에 사랑과 믿음의 관계에 대해서 다룬다.

어떠면 가장 sensitive하면서도 hot 한 topic이 네번째주의 Gender / Identity일 것 같은데, 각 교회들이 어떻게 다루는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