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랭킹?

내가 학교/학벌 이야기를 하는건 늘 좀 조심스럽다. 내가 내 실력이나 능력에 비해 다소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 그래도 그냥 좀 이야기를 해 보자면… ^^ MIT는 각종 학교 순위 차트에서 engineer school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 Continue reading

천식, 경험, 논리

내겐 천식이 있다. 천식이라는건 어떤 자극에 의해서 기도가 좁아지는 증상이다. 예~전에 했던 test에 의하면 내겐 집먼지 진드기에의해 유발되는 천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그게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쩝.) 내가 한국에 있을 땐, 일년에 3~4개월은 꽤 심한 기침을 하면서 살았다. 이게 … Continue reading

안녕, 하이디… 고마웠어.

어제 결국 하이디가 떠났다. 아내와 민우는 그래도 슬프지만 그래도 잘 handle 한 것 같다. 민우가, 우리 가족이 가지고 있는 하이디 사진들을 모두 모아보자고 google photo에다가 다 함께 모아 보았다. 내가 찍은 사진은 대부분 하이디가 아내나 민우와 함께 하고 있는 사진들이었다. … Continue reading

학회

오랜만에 ‘학회’라는 것에 와 있다. 마지막으로 좀 사이즈가 되는 그럴듯한 학회에 참석했던건… 아마도 예전에 바로 지금 내가 참석하고 있는 이 학회에서 invited talk을 했을때가 아닌가 싶다. ^^ 예전에는 학회에 오면, 듣는 presentation의 90%는 성에 차지 않는 것들이었다. 아니… 저따위 걸 … Continue reading

하이디가 아프다

어제부터 나는 동부에 와 있다. Hopefully 금년의 마지막 출장이다. -.-; 몇달 되었는데, 하이디가 예전처럼 뛰지를 못했다. 뒷 다리에 힘이 없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것도 힘들어 했다. 가끔은 입에 거품을 물고 발작(seizure)를 일으키기도 했다. 한달쯤 전 부터는 오줌을 잘 가리지 못했다. 자기 침대에 … Continue reading

Thanksgiving day

Thanksgiving이라고 뭐 뻑적지근하게 하는 것도 없다. 가족이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니니,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지도 않고. 대개는 그냥 Thanksgiving 전까지 부지런히 달린 이후에, 그저 지쳐서 Thanksgiving day에는 매년 완전 퍼져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명색이 Thanksgiving인데… 정말 좀 감사해야하는건 아닐까…. 그런 … Continue reading

내가 아닌 나로부터 벗어나고 싶은데…

나를 좀 더 잘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인지 잘 알텐데… ^^ 나를 아주 띄엄띄엄 아는 사람들중 일부는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참 난감하다.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고… … Continue reading

원대한 계획!

몇주전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동창이 방문을 했었다.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일과 좀 연관이 되는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친구, 이 동네에 있는 또 다른 고등학교 동창 하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저녁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그러다가 얘기가 … Continue reading

돈이 다르다?

예전에 start-up company를 해보겠다고 방방 뛰어다녔었다. 나름대로 좋은 기술도 가지고 있었고, 팀도 괜찮았다. 돈이 문제였다. 그럭저럭 돈 적게들고 가고 있었는데, 막판에 어떤 고비를 넘기기 위해서 대충 1 million dollars 정도가 필요했다. (아, 물론 그 고비를 넘긴 후에도 계속 고비는 있었을거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