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ㅅㅊ 형제

우리교회에서는 내가 평신도중에 제일 나이가 많다. -.-; 이게 좀 차이가 나게 많은게 아니고…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교회 교인들의 majority는 나이가 나와 우리 민우 중간쯤 되는 것 같다. ^^ 물론 나보다 우리 민우와 더 나이가 가까운 사람들도 많다. 그중 한 친구는, 학부를 … Continue reading

What if I miss…

전도를 한다거나, 성경공부를 한다거나.. 뭐 그런걸 하다보면 깨닫는 것 하나가 있다. (적어도 내겐 그랬다.) 그것은, 사람은 정말 죽자사자 잘 안변한다는 것이다. -.-; 복음을 또 설명해 주고 또 설명해 주고 또 설명해 주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겹도록 꾸준하게 그 … Continue reading

헌신을 막는…

가끔은, 정말 뜬금없이… 어떤 평신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 이 사람들은 정말 완전 자신의 삶을 던져서 살 준비가 되어 있구나… 하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참 가슴 떨리게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막상 헌신할 마당이 없는 경우가 많다. 정말 판만 잘 … Continue reading

양자물리와 철학적 사고

1. 나는 비록 물리학을 전공하지 못했지만, (이론) 물리학을 참 좋아했다. 내가 이론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내가 이론 물리학을 제대로 잘 할만큼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물리학이 정말 재미있어서, 나중에 따로 물리과 학생들이 배우는 교재를 … Continue reading

가을!

나는 가을을 꽤 많이 탔었다. 대학때 가을을 타면 연극이 많이 보고 싶어 졌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주말에 서울에 올라와 대학로 소극장에 가서 연극을 보기도 했었다. 내가 사는 캘리포니아에는, 별로 찐하게 가을을 느끼기 어렵다. 아, 물론 이맘때쯤 되면 날씨가 그래도 좀 쌀쌀해져서 … Continue reading

검소한 출장

대부분 내 세대가 그렇듯이, 검소함은 큰 미덕이었다. 그래서 약간의 절약을 위해서 몸이 고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였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1,2학년땐 한방에 혈기왕성하고 땀냄새나는 10대 후반 ~ 20대 초반 남자아이들 네명이 함께 살았다. 그렇게 세상과 격리되어(?) 살아서인지, 그냥 돈 안쓰고 … Continue reading

Martyn Lloyd-Jones 설교

얼마전 Martyn Lloyd-Jones를 feed 하는 podcast를 발견한 후에, 계속 그 podcast에 올라오는 MLJ의 설교를 듣고 있다. MLJ는 내 신앙에 아주 깊은 영향을 끼친 분이시다. 그분의 생각과 신앙에 지금의 내가 모두 동의한다고 보기는 어렵긴 하지만… 그러나 그분이 제시하는 ‘신앙의 기준’은 정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