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

최근 교회에서 조직신학 시리즈 강의를 해오고 있다. 총 6번에 걸쳐서 하는 것인데, 2번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4번은 내가 하고 있다. 평신도를 위한 조직신학쯤 되니까, 아주 쉽게 하고 있고… 어려운 철학 개념같은건 하나도 다루지 않고 넘어가고 있다. 이제 다섯번의 강의가 끝났고, … Continue reading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금년에 본 영화 중에서 내가 최고로 꼽는 영화이다. 2011년에 나온 일본영화인데, 그 영화를 보고는 한참 싸~한 마음의 감동이랄까 그런게 있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아이들이 주인공인데, 기차가 서로 지나갈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믿고 그 소원을 빌기 위해서 아이들끼리 여행을 떠난다. 이혼한 … Continue reading

싼타 할아버지

나는 싼타 할아버지를 한번도 믿었던 적이 없던 것 같다. -.-; 내가 기억이 나지 않는 아주 어린 시절에는 그런걸 믿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적어도 내가 기억나는 한에는 싼타 할아버지를 믿었던 기억이 없다. 내가 어릴때는 지금처럼 싼타 할아버지 마케팅이 활발하지 않았던 … Continue reading

내가 은근히 덕후인 것들

나는 일반적으로 쇼핑을 즐기지 않는다. 오히려 쇼핑은 해야만하는 일종의 chore인 경우가 많다. ^^ 그렇지만 내가 심히 tracking하는 item들이 있다. 인터넷 등에서 여러가지 제품 review를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가격 비교를 하기도 하고, 좋은 제품이 나올때마다 부지런히 주목해서 보는 것들이다. 1. Backpack … Continue reading

학교 랭킹?

내가 학교/학벌 이야기를 하는건 늘 좀 조심스럽다. 내가 내 실력이나 능력에 비해 다소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 그래도 그냥 좀 이야기를 해 보자면… ^^ MIT는 각종 학교 순위 차트에서 engineer school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 Continue reading

천식, 경험, 논리

내겐 천식이 있다. 천식이라는건 어떤 자극에 의해서 기도가 좁아지는 증상이다. 예~전에 했던 test에 의하면 내겐 집먼지 진드기에의해 유발되는 천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그게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쩝.) 내가 한국에 있을 땐, 일년에 3~4개월은 꽤 심한 기침을 하면서 살았다. 이게 … Continue reading

안녕, 하이디… 고마웠어.

어제 결국 하이디가 떠났다. 아내와 민우는 그래도 슬프지만 그래도 잘 handle 한 것 같다. 민우가, 우리 가족이 가지고 있는 하이디 사진들을 모두 모아보자고 google photo에다가 다 함께 모아 보았다. 내가 찍은 사진은 대부분 하이디가 아내나 민우와 함께 하고 있는 사진들이었다. … Continue reading

학회

오랜만에 ‘학회’라는 것에 와 있다. 마지막으로 좀 사이즈가 되는 그럴듯한 학회에 참석했던건… 아마도 예전에 바로 지금 내가 참석하고 있는 이 학회에서 invited talk을 했을때가 아닌가 싶다. ^^ 예전에는 학회에 오면, 듣는 presentation의 90%는 성에 차지 않는 것들이었다. 아니… 저따위 걸 … Continue reading

하이디가 아프다

어제부터 나는 동부에 와 있다. Hopefully 금년의 마지막 출장이다. -.-; 몇달 되었는데, 하이디가 예전처럼 뛰지를 못했다. 뒷 다리에 힘이 없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것도 힘들어 했다. 가끔은 입에 거품을 물고 발작(seizure)를 일으키기도 했다. 한달쯤 전 부터는 오줌을 잘 가리지 못했다. 자기 침대에 … Continue reading

Thanksgiving day

Thanksgiving이라고 뭐 뻑적지근하게 하는 것도 없다. 가족이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니니,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지도 않고. 대개는 그냥 Thanksgiving 전까지 부지런히 달린 이후에, 그저 지쳐서 Thanksgiving day에는 매년 완전 퍼져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명색이 Thanksgiving인데… 정말 좀 감사해야하는건 아닐까…. 그런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