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0인역 vs. 히브리성경)

김근주 교수님의 특강 예레미야에서 보면… 70인역의 예레미야 본문과 히브리 성경의 예레미야 본문이 많이 다르다고 한다. 히브리 성경은, 지금 우리 한글이나 영어 성경과 같이 멸망->회복의 흐름으로 되어 있는데, 70인역에서는 이 본문 배열이 많이 달라져서 멸망->회복->멸망의 흐름으로 되어 있다고. 히브리 성경은 주로 … Continue reading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는 9월 29일 생이시다. 미국이 오늘은 28일 이지만, 한국은 거의 29일이 다 되었다. (as of 5am PDT) 금년 어머니 생신은 희수(喜壽)이다. 멀리서 어머니 희수에 가보지도 못하는 아들이다. 내가 만난 최초의 신앙인이었고, 내가 고등학교를 가면서 집을 떠날때 어머니는 어머니가 읽으시던 … Continue reading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예레미야의 말씀들

5:30-31 “지금 이 나라에서는, 놀랍고도 끔찍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 제사장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스리며, 나의 백성은 이것을 좋아하니, 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6:10-11 제가 말하고 경고한들 누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막혀 주님의 … Continue reading

젊은 시절 괜찮았던 어떤 목사님의 타락

함께 KOSTA를 섬기던 사람들과… 한국의 목사님 한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쩌다 그 목사님이 그렇게 망가졌을까 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젊은 시절 꽤 건강했던 분이고, 중년까지도 존경을 많이 받았던 분이신데… (사실 지금도 그분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도 하시고….) 도대체 왜 … Continue reading

Self-satisfaction?

창조, 죄, 구원,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 은혜, 하나님 나라… 흔히 복음의 기초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주말에 한참 하고 돌아왔다. 나는 매우 자주, 이 이야기를 듣고, 듣고 또 돋고 싶어한다. 어떤땐 정말 한 3일 밤낮, 누가 내게 이 복음의 … Continue reading

수양회

내일부터는 동부의 어느 학생들 모임에서 하는 수양회에 참석한다. 나는 대부분 이렇게 수양회에 초청을 받아서 message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늘 거의 비슷한 format과 내용을 준비한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그건 정말 아주 가장 기본적인 복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나님, 인간, 죄, 구원, 하나님 나라, … Continue reading

Too Serious!

국민학교에 다닐때, 나는 ‘웃기는 놈’이었다. ^^ 나는 국민학교를 다니면서 전학을 자그마치 3번이나 했다. 총 4개의 국민학교를 다녔다. 그렇게 학교를 옮겨다닐때마다 나는 ‘장기자랑’시간에 나가서 뱀 장사 흉내를 내거나 지금으로 말하자면 stand-up 코메디 같은걸 하면서 애들을 웃겼다. 잘 아는 노래를 우습게 가사를 … Continue reading

휴가

사실 휴가라는게 시간 내는게 그렇게 쉽지도 않고 여러가지 여유가 없기도 하다. 게다가 뭘 엄청나게 하고 싶은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뭔가를 하고 싶다면 가족과 함께 가서 가족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제일 크다고나 할까.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대로, … Continue reading

야고보서가 궁금하다

우리 교회에서는 요즘 야고보서를 공부하고 있다. 야고보서는 내가 따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고, 야고보서에 왕창 감동을 받았다거나 그런 적이 없어서… 특별한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가며 나름대로 공부를 좀 하던 도중에 재미있는 것을 찾아냈다. 꽤 많은 곳에서 야고보서와 외경인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