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와 아직 임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 (11)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아직 임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균형은 매우 중요하다.
처해있는 상황, 살고 있는 사회의 발전상,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등을 고려해서 균형잡히게 강조해야 결국 사람들이 그것을 모두 통합하는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게 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강조, 개인 신앙에 대한 강조의 균형 역시 매우 중요하다.
세대, 문화, 공동체, 개인적인 상황등을 잘 고려해서 지혜롭게 강조해야
결국 사람들이 개인 없는 거대담론을 갖게되거나 거대담론 없는 개인에 머무르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

적어도 지금의 young millenial이나 Gen Z들을 생각했을때,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그 이야기를 잘 들으며,
하나님 나라 담론에 대한 조금 더 높은 레벨에서의 통찰을 가지고,
지혜롭게, 그러면서도 그들의 말을 겸손하게 들으며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내가 옳으니 내 말을 들으라는 식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 하나님 나라의 웅장한 스토리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young millenial이나 Gen Z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거대담론을 이해시키는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상황과 거대담론을 연결시키는데도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