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에게 들려준 아빠 엄마의 사랑 이야기

그저께 밤에는, 민우가 자기 전에, 아빠와 엄마가 어떻게 만나서 사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얼마나 blessing 이었는가 하는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그리고 true love를 찾게되어서 아빠와 엄마가 얼마나 blessed 되었는지,그리고 그 사랑의 열매로 민우가 태어난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하는 이야기를 해 … Continue reading

흙탕물에서 진주를 찾아내기, 진흙으로부터 걸작품을 만들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너무나도 자주… 흙탕물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방식으로,진흙으로부터 걸작품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하시는 것 같다. 때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nice’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하지만…너무나도 자주, 하나님께서는 흙탕물과 진흙밭을 허락하시고 그 안에서 보석과 걸작품을 찾아내시고 만들어 내시는 … Continue reading

빨리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지나치는 들국화를 감상할 수 있을까

지난주에 KOSTA 연차 수양회를 거치면서,이런 생각을 해본다. 과연… 빨리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지나치는 한송이의 들국화를 감상하는 것이 가능할까. 심지어는,그 기차 속에서… 길가에 쓰러져 있는 작은 풀 한포기를 세우는 것이 가능할까. 때로는,내가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뛰어 다니기도 하고,때로는,그것은 불가능 … Continue reading

기쁨과 감격… 그리고 고민과 우려

올해 연차 수양회를 마치고,정말 얼마나 여러가지가 감사한지 모른다. 대외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부분에서 정말 하나님께서 하셨기 때문에만 가능한 일들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밤을 새워서 하나님께 감사해도 모자를 듯 하다. 한편,금년으로 코스타와 연관을 맺기 시작한지 13년째인데…올해만큼 끝나고 나서 … Continue reading

나의 코스타 이야기 (5)

KOSTA를 섬기면서 나는 정말 말할 수 없는 blessing을 경험했다. 우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에 편승해서… 거의 최전선에서 그것을 목격할 수 있는 특권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섬기고 있는 사람들, 특히 훌륭한 선배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의 통찰과 인격, 신앙과 꿈들을 매울 수 있었다. 함께 잠을 … Continue reading

나의 코스타 이야기 (4)

함께 같은 교회에 다니던 분중,지금은 인하대 교수로 가신 송순욱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셨다. 이분은 DC의 지구촌교회 출신이었고, 당시 워싱턴 지구촌교회는, KOSTA 운동을 주관해서 섬기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니던 교회였다. 이분과 연결이 되어서 “Boston 팀”에서 KOSTA VOICE를 맡아서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KOSTA … Continue reading

나의 코스타 이야기 (3)

96년 집회 이후, 내 안에는 정말 ‘불덩어리’가 있는 것 같은… 그런 사람이 되었다. 새벽기도에 나가 기도를 하면서… 한시간씩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회복하시도록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기도하였고… 정말 지치지 않았다.사람들과 함께 기도를 시작하고 말씀 공부를 시작하면서… 내가 속한 … Continue reading

나의 코스타 이야기 (2)

95년 8월20일에 난생처음 미국땅을 밟았다. 나는 스스로 ‘학생사역자’라고 자처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참 그렇게 이야기했던 것이 참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이었는데)미국에 오기 전 한국에서 같은 교회에 다녔던, KOSTA 초기 시작에 연관이 있으셨던 어떤 유학생 출신 선배님이 보스턴에 가면 자신이 섬기던 성경공부인 … Continue reading

나의 코스타 이야기 (1)

내가 KOSTA 라는 것을 처음 들은 것은 91년.당시 한국의 대덕 연구단지에서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대덕 연구단지의 특성상,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분들이 많이 있었다. 그분들로 부터 KOSTA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그 당시, 송인규, 서재석, 방선기 같은 분들이 편집위원이었던 계간지 “그리스도인과 … Continue reading

허둥지둥 바쁘게 사는 것 vs. 부지런하게 사는 것

내가 쫓겨서 살고 있는것과 (being hurried) 부지런하게 살고 있는 것은 종이 한장 차이같이 느껴질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차이는 때로 매우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내가 스스로 적용하는 기준은, 내 아내로부터의 전화를 반갑게 받느냐, 그 전화를 급한 마음에 받고 건성으로 이야기하느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