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에게 나는 늘 한가한 사람

가끔은 민우가 내게 online chatting을 걸어올때가 있다.그러면서 내게 하는 말은…자기가 엄청 바쁜데 특별히 아빠를 생각해서 chatting을 잠깐 할 시간이 났다는 거다.그리고… chatting 중간에 잠깐 다른 것이 할 일이 생각나면 이내 자신의 상태를 ‘busy’로 바꾸어 놓는다. 자기가 바쁘다는 거다…. 그리고 아빠는 … Continue reading

만일 내가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번 고난주간에 하는 묵상의 커다란 theme은,만일 내가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다. 여러가지를 이야기해볼 수 있지만,내 마음 속에 드는 가장 큰 몇가지의 내용은, 자유, 어둠으로부터의 해방, 무지에서의 탈출 이다. 진리는 정말 나를 자유하게 했다. 무지 속에서 헤메고 있었을 수도 … Continue reading

Greatness of Knowing Him

내 아내가 어제 blogging을 시작했다.http://mnrji.tistory.com/ 내가 생각하기에 (내 아내는 동의하지 않지만 ^^) 내 아내는 로마서 12:1 성향의 사람이고,나는 로마서 12:2 성향의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일에 자꾸만 치이고 늘 supercharge 된 듯 보이고… 그렇게 되다가… 내 아내를 보면 주님을 더 깊이 … Continue reading

어른이 된다는 것

살아가다보면,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대하기 힘든 사람들은,나보다  어른이거나, 나를 감독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인데… 나보다 미숙한 사람이다.혹은, 분명히 나보다 현저하게 미숙한데 계속해서 나를 가르치려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대할때에는, 물론 내가 그런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려고 노력하지만…내 노력과 무관하게 그런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 Continue reading

KOSTA 주제 미팅

지금은…KOSTA/USA-2009 주제 선정을 위한 시니어 간사들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DC에 와 있다. 96년부터 KOSTA에 참석해 오면서… 98년 부터 KOSTA에서 이것 저것으로 단순 노동으로 섬기면서…단 한번의 모임도 내가 무엇인가를 깨닫거나, 배우거나, 새롭게 하거나 하지 않고 돌아간 모임이 없었다. KOSTA는 내게 참으로 … Continue reading

교만함과의 싸움

교만함과의 싸움이 참 힘들다…때로… 마음 속에서만 가지고 있었던 교만한 생각을 그저 말로 한번 실수로라도 한번 내 뱉으면…그나마 마음 속으로만 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보다 훨씬 더 나쁜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교만한 생각 자체가 없다면 정말 좋겠지만,그렇지 못하다면… 그 … Continue reading

많이 듣고, 적게 말하기

정말, 많이 듣고 적게 말하기 위해서 요즘 참 많이 노력중이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말을 아끼고, 줄이고, 절제하고… 내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많이 들으려 하는데… 얼마나 내가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참 많이 경험한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요즈음 정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