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끔 어떤 찬양을 듣다가 뭐 하나에 꽃히면 그 찬양을 20번쯤 반복해서 들으면서 가사를 깊이 묵상해보기도 한다.
이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중,
어떤 분들께는 정말 이 가사의 내용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
I’m praying for you…
And I will bring praise
I will bring praise
No weapon formed against me shall remainI will rejoice
I will declare
God is my victory and He is here
목수의 졸개님이 이런 게 안 어울릴 듯 하면서도 참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의외로~ ㅋㅋ
의외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가까이 형님이 보시기에도 의외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