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어머니’라는 호칭을 쓰기 시작한 것은, 대충 12살 정도였던 것 같다. 국민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이제는 이만큼 컸으니, 나도 어른스럽게 부모님을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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