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아니면

이 찬양을 요즘 하루에 10번씩 듣는 것 같다. ^^
정말 가사가 좋다.

나는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딱이 불만은 별로 없는데… ^^
성가대가 없다는 것이 때로는 좀 섭섭할때가 있다.

성가대가 있다면 나도 열심히 참여해서 해볼텐데…
아주 잘하지는 못해도, 크게 망치는데 기여하지 않을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예전에 나도 한때 성가대 열심히 했었는데… ㅎㅎ

은혜 아니면…
하루종일 이 가사가 내 머리를 맴돈다. 은혜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