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진짜로? (6)

만일 내가 생각하는게 어느정도 맞다면, 사실 그건 한국같은 나라에겐 희소식이다.
왜냐하면, creativity는 단기간에 만들어지기 어렵고,
사회와 기업의 문화를 순식간에 바꾸는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정말 execution을 잘 하는 것은 비교적 단기간에 노력해서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초창기에 creativity를 가지고 새로운 innovation을 만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reward는 크다.
Google이나 Apple을 보라. 순식간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가치의 회사들이 되지 않았나.

그렇지만,
전기의 발명에 따른 2차 산업혁명의 덕을 본 것이 에디슨이나 테슬라 같은 사람들 뿐이 아닌 것 처럼,
반도체의 발명에 따른 3차 산업혁명의 덕을 본 것이 Bardeen, Shockley, Brattain과 같은 사람들 뿐만이 아닌 것 처럼,
인터넷의 발명에 따른 4차 산업혁명의 덕을 보는 것이 Google과 Apple만 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지금은 excellent front-runner보다는 smart하게 catch-up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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