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는 과평가되어 있다!?

지난 몇달간 접한 article / 강의 들 중에서 내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 가운데 하나는
Stanley Hauerwas의 다음의 youtube 강의이다.
“What’s Wrong with Rights? Christian Perspectives Pro and Con”

아마도 이 강의의 내용은 다음의 논문에 publish한 것 같다.
HOW TO THINK THEOLOGICALLY ABOUT RIGHTS

Stanley Hauerwas는
‘권리(Rights)라는 언어로 정리된 윤리적 삶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서로에게 고함을 치는 사람들만을 양산해내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나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권리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로 불편하다.
그리고 권리라는 이름으로 약자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도 불편하다.
(이것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좀 언급을 했었고…)

양도 불가능한 권리 (inalienable rights)라는 언어는 Stanley Hauerwas가 위의 강의에서 언급하듯이 현대에 일종의 종교가 되어버렸다.
현대에는, 신학자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debate을 해볼 수는 있어도, 양도 불가능한 권리에 대해 의심을 품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고

권리가 아닌 다른 언어로 사람의 사람됨이 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그것이 무엇이냐고?

Hauerwas의 논문에서는 권리라는 언어가 가지는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고 있지 그것에 대한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사랑, 은혜 같은 언어들이 그것에 대한 대안의 길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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