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직장 고민 (5): positive

내가 이 전 직장에서 lay-off를 당할때 쯤…
나는 솔직히 consumer electronics 쪽의 일들에 약간 회의가 있었다.

이 분야가 언제까지 계속 클 수 있을까 하는 전망에 대해서도 그랬고,
전반적으로 consumer electronics의 hardware쪽의 innovation이 거의 saturate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medical device쪽에 관심을 좀 가지기 시작했던 차였다.
실제로 indeed 같은 곳에서 medical device process engineer나 medical device hardware engineer 같은 keyword로 job search를 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도 못하게 지금의 직장에서 연락이 와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job을 잡게된 것이다.

앞 글에서도 썼지만,
이렇게 새로운 일을 배우기 위해선 내가 뭔가를 희생해서라도 그걸 좀 해보고 싶었다.
그럼… 내가 level을 낮추어서 하는 것도 기꺼이 해보겠다고 생각했을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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