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시기와 침체의 시기 (9)

침체의 시기에 충분히 깊어지지 않으면 부흥의 시기가 활짝 꽃피기 어렵다.
침체의 시기에 다듬어진 깊은 신학과 성찰은 부흥의 시기를 발현시킬 뿐 아니라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침체의 시기에 너무 쉽고 빠르게 부흥의 시기로 넘어가기위해 노력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침체의 시기에 해야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그런 침체의 시기에 아주 훌륭한 insight를 주는 성경은 예레미야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 침체의 시기를 침체의 시기로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선지자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침체의 시기에 충분히 망가지지 않으면 다시 세워질 희망이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

그리고 예레미야의 글들은 70년이 지난 후에 다니엘이 읽게되고, 그 다니엘의 삶과 기도와 경험은 어쩌면 예수님 시대를 여는 아주 중요한 key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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