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시기와 침체의 시기 (10) – 마지막

침체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울어야 한다.
그저 맹숭맹숭하게 살아갈 수 없다.
바빌론 강가에서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던 이스라엘 백성들 같은 눈물이 있어야 한다.

침체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그것 없이는 결코 깊어질 수 없다.
좋은게 좋은거지… 식의 신앙은 침체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독이된다.

침체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은 냉소적이 되는 것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야 한다.
외향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패배가 아님을 인식하고, 소망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쩌면 침체의 시기가 길어질 수도 있다.
그 과정을 오래 버텨야할 수도 있다.

그 속에서 하박국의 기도를 그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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